오늘은 그다지 밝은 주제로 인사드리지 못하게되었어요..ㅠ 얼마전에 우유가 발코니에서 쉬는 도중 지나가는 사람과 인사를 하고 싶어 계단에서 뛰어 발바닥과 입 주변에 상처를 입게 되었어요ㅠ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저도 어찌 대처할 방법이 없었네요..ㅠ 항상 아이들을 안전하게 키우는게 제일이라 생각하고 또 그렇게 키우고 있다 생각했는데 이런일이 벌어져 우유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입니다..ㅠ
여러분께 유쾌한 영상으로 인사드리지 못한점 죄송합니다. 하지만 우유 회복 잘 하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! 우유 걱정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. 다음엔 조금 더 밝은 영상으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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