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말이 지나고 벌써 화요일이네요! 제 소소한 행복중의 하나가 주말에 온유를 재우고 낮잠을 자는 건데요, 그 짧은 낮잠 시간이 얼마나 꿀 같은지..ㅠㅠ 그런데 강아지와 함께 사는 분들은 대부분 공감 하실거에요. 그 천사같이 착하기만 한 아이들이 낮잠만 자려 하면 어쩜 그리 빌런이 되어 괴롭히는지..ㅠ
지난 주말에도 어김없이 낮잠을 잠시 청해 보았는데요, 고 사이를 참지 못하고 모카우유가 또 괴롭히더라고요..ㅠ 그래서 오늘! 참교육에 들어갔습니다!ㅋㅋㅋ 밤에 딥슬립 하고 있는 모카우유를 깨우는 복수! 귀엽게 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!
그럼 오늘 남은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며, 저희는 다음 영상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!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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